"우편요금계기별납인"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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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우편요금계기별납인에는 국명(國名)과 접수국명, 우편요금이 찍힌다. 이에 더해 각 우정사업자 및 계기인을 이용한 단체의 특색 있는 그림이 더해지는데, 이것이 [[우취]]의 대상이 된다. 한국에서는 [[다기능증지]]의 등장으로 잘 쓰이지 않으나, 일본발 우편물에는 종종 미터스탬프를 이용한 실체가 보인다. | 보통 우편요금계기별납인에는 국명(國名)과 접수국명, 우편요금이 찍힌다. 이에 더해 각 우정사업자 및 계기인을 이용한 단체의 특색 있는 그림이 더해지는데, 이것이 [[우취]]의 대상이 된다. 한국에서는 [[다기능증지]]의 등장으로 잘 쓰이지 않으나, 일본발 우편물에는 종종 미터스탬프를 이용한 실체가 보인다. |
2017년 3월 18일 (토) 23:18 기준 최신판
우편요금계기별납인(郵便料金計器別納印) 또는 요금계기인영(料金計器印影), 미터스탬프(meter stamp)는 우편관서에서 우편물을 접수할 때 우표와 우편날짜도장을 대신하여 기계로 요금 납부인을 찍은 인영이다. 이는 관공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수입인지(증지) 인영과 비슷하다.
보통 우편요금계기별납인에는 국명(國名)과 접수국명, 우편요금이 찍힌다. 이에 더해 각 우정사업자 및 계기인을 이용한 단체의 특색 있는 그림이 더해지는데, 이것이 우취의 대상이 된다. 한국에서는 다기능증지의 등장으로 잘 쓰이지 않으나, 일본발 우편물에는 종종 미터스탬프를 이용한 실체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