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대학교 개교 제10주년 및 전서 개설 제8주년 - 내년에도 만나요~ 제발~
농담대학교와 전서관리위원회는 2016년 12월 19일(월)부터 2017년 2월 28일(화)까지 통상업무를 중지합니다. (사유: 동계 방학)

전자현미경

농담학회 전서
이동: 둘러보기, 검색

전자현미경(電子顯微鏡, Electron microscope)는, 광원으로 가시광선을 사용하는 광학현미경대신 전자빔을 이용하는 현미경이다. 전자현미경은 물리학, 화학, 공학, 생물학, 의학 등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전자빔은 공기중에서 쉽게 산란되기 때문에, 높은 진공의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널리 활용되는 이유는 전자빔파장이 일반 가시광선보다 짧아 분해능이 크기 때문이다. 전자현미경을 이용하면 원자 수준까지 확대해서 볼 수 있다.

종류

전자현미경엔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주사 전자 현미경투과 전자 현미경이 그것이다.

주사전자현미경

주사 전자 현미경(Scanning Electron microscope)은 관찰할 시료에 전자빔을 조사하여 시료에서 나오는 2차전자를 받아서 분석하여 상을 보여준다. 관찰 대상의 모습이나 표면의 모양 등을 관찰하는데 쓰인다. 지속적으로 전자빔을 시료에 쏘기 때문에, 시료가 전도체가 아닐 경우 전자가 흐르지 못하고 축척되어 화면이 하얗게 되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의 경우 시료의 표면을 미리 전도성을 가지는 물질(ex-Pd-Au)로 얇게 코팅하여 관찰하게 된다.

투과전자현미경

투과 전자 현미경(Transmission Electron Microscope)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전자빔이 통과 할 수 있을만한 얇은 시료에 전자빔을 조사하여 투과된 전자로부터 상을 얻는 현미경이다. 시료의 구조, 구성성분의 차이에 의해 전자빔의 투과 정도가 달라질 것이므로, 이것을 통하여 물질을 관찰할 수있다. 예전엔 전자빔을 맞으면 빛이 나는 형광판을 대어 관찰하고, 사진을 찍었으나, 요새는 CCD카메라로도 관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