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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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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Asiana Airlines, IATA OZ, ICAO AAR)은 1988년 2월에 개업하여 1988년 12월에 처녀운항을 한 대한민국의 항공사이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주요 계열사. 경쟁사로는 대한항공이 있다.

정부의 제2민항 면허교부에 삼성그룹과 금호그룹이 경쟁을 벌였는데, 최종적으로 금호그룹이 제2민항 면허를 교부받아 1988년 2월에 서울항공으로 회사를 설립하였다. 1988년 8월에 현재의 사명인 아시아나항공으로 변경, 동년 12월 10일에 보잉 737-400 1기(구 HL7251, 현재 PK-YTZ)를 도입하여 동년 동월 23일에 김포-광주와 김포-제주 노선에 취항하였다. 첫 국제선 운항은 1989년 12월 23일 김포-센다이를 차터 운항한 것이며, 첫 정기 국제선 노선은 1990년 1월 10일 김포-하네다 취항이다. 1990년대 초반 한국 경제의 팽창과 함께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하여 2009년 현재 국내외 94개 도시에 취항하고 있다. 동맹체는 스타 얼라이언스에 2003년에 가입하였으며, 현재 정회원이다. 스타 얼라이언스 동맹사 전 사 및 중국동방항공, 카타르항공, 블라디보스토크항공, 자회사인 에어부산, 원월드 가맹사인 콴타스와 코드셰어편을 운항한다. 상용 고객 우대 제도로 「아시아나클럽」을 운영중이다.

운항 초창기에는 대한항공에 비해 낮은 기령과 향상된 서비스로 주로 홍보하였으나, 대한항공측의 적극적인 기령 저하와 분위기 쇄신으로 인해 최근에는 해외 수상내역으로 홍보한다. 특기할 점으로는, 대한항공보다 적은 기체로 대한항공과 비슷한 수준의 취항지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보유 기재를 빡빡한 스케줄로 돌리고 있는데, 이를 「마법사 신공」이라고 부르며 덧붙여 아시아나항공의 운항 시간표를 「마법표」라고 부르기도 한다. 10기를 보유중인 보잉 777의 경우, 너무 빡빡한 스케줄을 유지하여 보잉사에서 공식적으로 경고를 했을 정도이다.

일본전일본공수와 전략적 제휴 관계로, 상호 주식교환 및 승무원 교환탑승을 실시하고 있다. 전일본공수는 당초 원월드에 가입할 것이 유력했던 아시아나항공의 스타 얼라이언스 가입시에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사고로는 1993년 7월 26일에 전라남도 목포 인근에서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733편 추락사고와 2013년 7월 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착륙 중 대파한 아시아나항공 214편 추락사고, 2015년 4월 14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관제 오류로 착륙에 실패한 아시아나항공 162편 사고가 있다. 이 외에 기체 화재로 제주도 서쪽 해상에서 대파한 아시아나항공 991편 사고도 있다.

1996년에 국제 표준화 기구에서 ISO 14001 인증을 받았으며, 2001년에 대한민국 환경부에서 친환경 기업상을 수여하였다. 2007년과 2008년에는 Skytrax의 「Five star airline」으로 선정되었으며, 2009년에는 Air Transport World에서 세계 최고의 항공사로 선정되었다. 1995년부터 2009년까지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항공서비스부문 1위를 기록하였다.

인터넷에서는 종종 IATA 코드를 따 「마법사」, 모기업의 이름을 따 「금호항공」, 캐치프레이즈를 따 「아름다운 사람들」로 불리는 경우도 있다. 디시인사이드에서는 「무강항공」으로도 자주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