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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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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일본우정주식회사에 관한 것입니다. 이전의 공사에 대해서는 일본우정공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일본우정주식회사
Japan Post Holdings Co., Ltd.
파일:Jp holdings.gif
종류 주식회사
창립 2006년 1월 23일
본사 도쿄 도 지요다 구 가스미가세키 1초메
대표 대표 이사 사장 니시카와 요시후미
업종 그룹 회사에 대한 경영관리
제품
자본금 3조 5천억 엔 (2007년 10월 1일)
매출액 0엔 (2006년 3월)
(경상이익은 1억 9400만 엔)
주요주주 일본 정부 (100%)
주요 자회사 주식회사 우편사업
주식회사 우편국
주식회사 유초은행
주식회사 간포생명보험
총 사원수 단독 3,500명
전체 240,100명
웹사이트 http://www.japanpost.co.jp/

일본우정주식회사(日本郵政株式会社 닛폰유세이[*])는 일본우정공사의 민영화 준비를 위하여 2006년 1월 23일에 발족한 특수회사로, 일본우정그룹의 지주회사이다.

2005년 10월 21일에 공포된 우정민영화 관련 6개 법안에서 일본우정주식회사법에 규정된 우편사업주식회사우편국주식회사의 발행 주식을 모두 보유하고, 이들 회사의 경영 관리와 업무 지원을 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운영 계획

2007년 10월 1일에 지금의 일본우정공사가 운영중인 사업을 이전받아, 우편국회사, 우편사업회사, 우편저금은행, 간이보험회사의 4개 사의 주식을 소유한 지주회사가 되었으며, 일본우정공사는 해산되었다.

일본우정은 그룹 경영을 총괄하고, 경영자 선임, 비즈니스 모델 수립, 직원 및 자산의 배분 등을 행하며, 2017년 이후에는 우편사업회사와 우편국회사의 주식은 전량 보유하지만, 우편저금은행간이보험회사의 주식은 2017년 9월까지 단계적으로 전량 처분해야 한다. 다만 전량 매각 이후에 다시 매입할 수 있으며, 4개 회사간 상호 출자가 가능하다. 또한 정부는 일본우정주식회사의 총 주식의 3분의 1 이상의 주식을 보유한다[1].

일본우정그룹

일본의 우정민영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일본우정그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그룹 산하 기업

상징

심볼 마크
  • 2007년 3월 19일 일본우정그룹의 심볼 마크로 ‘Japan Post’의 이니셜을 따 만든 ‘JP’의 제정이 발표되었다.
  • 체신성 시대부터 사용되어 온 ‘〒’ 마크도 계속 사용된다.
로고
  • 일본우정그룹의 심볼 마크 ‘JP’를 왼쪽에 두고, 오른쪽에 각 회사의 사명을 배치하고 있다.
기업 상징색
일본우정·일본우편 - 우정 레드(일본어: ゆうせいレッド 유세이 레드[*], 적색)·우편 레드(일본어: ゆうびんレッド 유빈 레드[*], 적색)
우편국 - 우편국 오렌지(일본어: ゆうびんきょくオレンジ 유빈쿄쿠오렌지[*], 오렌지색)
유초은행 - 유초 그린(일본어: ゆうちょグリーン, 녹색)
간포생명 - 간포 블루(일본어: かんぽブルー, 청색)
슬로건
  • 새로운 보통을 만든다. (あたらしいふつうをつくる)

주석

  1. 문성철, 〈일본 우정사업의 민영화와 공정경쟁 이슈〉, 《우정정보》 2006년 겨울호.

같이 보기

바깥 고리

JP 그룹
전신 : 일본우정공사
JP 각 사: 일본우정 일본우편 우편국 유초은행 간포생명보험
구 계약의 인계 : 우편저금·간이생명보험 관리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