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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보

농담학회 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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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보
Haribo GmbH & Co. KG
종류 주식회사
창립 1920년
본사 독일
대표 한스 리겔 Sr. (창립자)
업종 제과
제품 사탕, 젤리, 초콜렛
총 사원수 6000여명
웹사이트 www.haribo.com

하리보(독일어: HARIBO)는 독일의 제과업체이다. 1920년에 한스 리겔 시니어가 창립하였고, 2차대전 종전 후에는 그의 아들 한스 리겔이 다시 운영을 시작하였다. 회사의 이름은 한스 리겔 (Hans Riegel Bonn)의 머릿글자를 따서 만들었다. 표어는 “Haribo macht Kinder froh - und Erwachsene ebenso”. 1932년부터 사용해오고 있으며, 1962년에 “und Erwachsene ebenso”를 덧붙였다.

본사는 독일 에 있으며, 본 시내와 옛 공장 자리에는 직영 매장도 있다. 독일 외에도 유럽 각지 및 미국 등에도 진출하고 있다. 한국에는 여러 수입 업체를 통해 대표 상품들이 들어오고 있다.

주요 제품은 젤리, 사탕, 초콜렛. 특히 곰돌이 젤리(Goldbären)가 유명하고 자전거 바퀴처럼 동그랗게 말린 검은 감초 젤리(Licorice Wheel)도 유명하다. 이 외에도 다양한 젤리와 사탕을 생산하고 있다. 직영 매장에서는 마스코트인 금곰 인형, 엽서, 뱃지 등의 캐릭터 상품도 판매중이다.

체육인 차범근이 특히 좋아한다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