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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화폐 중 교통수단의 운임요금을 지불할 목적으로 개발된 것을 특별히 '''교통카드'''라고 부른다. 교통카드는 비접촉식 스마트카드로, 1996년 서울특별시에서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요금의 징수와 정산, 할인요금 적용 등을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고, 불필요한 잔돈 수급을 줄일 수 있어서 널리 보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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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화폐 중 교통수단의 운임요금을 지불할 목적으로 개발된 것을 특별히 '''교통카드'''라고 부른다. 교통카드는 비접촉식 스마트카드로, 1996년 서울특별시에서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요금의 징수와 정산, 할인요금 적용 등을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고, 불필요한 잔돈 수급을 줄일 수 있어서 널리 보급되었다. 관련 법규상 대부분의 교통카드는 전자화폐가 아니나 넓은 의미에서 전자화폐로 본다. 교통카드 중 법규상 전자화폐의 지위를 누리는 것은 금융결제원의 [[K캐쉬]]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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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일 (토) 00:31 판

전자화폐(電子貨幣, electronic cash)는 은행이나 카드사 등이 지급보증하여 실제 화폐의 가치를 스마트 카드 등에 전자적으로 저장하고 이를 이용해 거래를 하는 시스템이다.

교통카드

교통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전자화폐 중 교통수단의 운임요금을 지불할 목적으로 개발된 것을 특별히 교통카드라고 부른다. 교통카드는 비접촉식 스마트카드로, 1996년 서울특별시에서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요금의 징수와 정산, 할인요금 적용 등을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고, 불필요한 잔돈 수급을 줄일 수 있어서 널리 보급되었다. 관련 법규상 대부분의 교통카드는 전자화폐가 아니나 넓은 의미에서 전자화폐로 본다. 교통카드 중 법규상 전자화폐의 지위를 누리는 것은 금융결제원의 K캐쉬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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