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대학교 개교 제10주년 및 전서 개설 제8주년 - 내년에도 만나요~ 제발~
이제는 평창입니다

"OpenTTD"의 두 판 사이의 차이

농담학회 전서
이동: 둘러보기, 검색
(무른모 틀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음.)
4번째 줄: 4번째 줄:
  
 
트랜스포트 타이쿤이 프리웨어로 공개되어 있지만, 다른 권리는 여전히 개발사에 있으므로 역어셈블이 적법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버전 1.0까지는 자체 그래픽 및 사운드 라이브러리가 없어 트랜스포트 타이쿤의 그래픽과 사운드 파일을 가져다 써야 했다.
 
트랜스포트 타이쿤이 프리웨어로 공개되어 있지만, 다른 권리는 여전히 개발사에 있으므로 역어셈블이 적법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버전 1.0까지는 자체 그래픽 및 사운드 라이브러리가 없어 트랜스포트 타이쿤의 그래픽과 사운드 파일을 가져다 써야 했다.
 +
 +
비슷한 자유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로는 [[Simutrans]]가 있다.
  
 
[[분류:컴퓨터 게임]]
 
[[분류:컴퓨터 게임]]
 +
[[분류:마이크로소프트 윈도 소프트웨어]]
 +
[[분류:맥 오에스 텐 소프트웨어]]
 +
[[분류:리눅스 소프트웨어]]
 +
[[분류:자유 소프트웨어]]

2010년 4월 11일 (일) 11:53 판

OpenTTD는 OpenTTD팀이 개발하는 교통 시뮬레이션 게임 엔진이다. 크리스 소여의 트랜스포트 타이쿤을 역어셈블하여 만들었다. 초기에는 C로 작성했으나 0.6 이후의 판은 C++로 작성하고 있다.

OpenTTD는 트랜스포트 타이쿤과 매우 비슷하게 구성되어있다. 그러나 트랜스포트 타이쿤이나 TTDPatch에는 없는 도시에 로비하기, 역 붙여짓기 등 다양한 새로운 기능도 갖추었다. 정식 버전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실제 교통업계와 더 비슷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패치들도 개발되어 있다.

트랜스포트 타이쿤이 프리웨어로 공개되어 있지만, 다른 권리는 여전히 개발사에 있으므로 역어셈블이 적법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버전 1.0까지는 자체 그래픽 및 사운드 라이브러리가 없어 트랜스포트 타이쿤의 그래픽과 사운드 파일을 가져다 써야 했다.

비슷한 자유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로는 Simutrans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