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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British Railway Journeys'''(영국 철도 기행)은 [[영국방송협회]]에서 2010년부터 방송중인 여행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사회자는 전 고용부 및 국방부 장관이자 국회의원인 마이클 포틸리오(Michael Portilio)가 맡고 있다.
 
'''Great British Railway Journeys'''(영국 철도 기행)은 [[영국방송협회]]에서 2010년부터 방송중인 여행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사회자는 전 고용부 및 국방부 장관이자 국회의원인 마이클 포틸리오(Michael Portilio)가 맡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조지 브래드쇼(George Bradshaw)의 19세기 철도 여행 책자인 『브래드쇼 가이드』(Bradshaw's Guide)를 들고 영국 각지의 철도 연선을 여행하며 21세기의 달라진 사회상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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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조지 브래드쇼(George Bradshaw)의 19세기 철도 여행 책자인 『브래드쇼 가이드』(Bradshaw's Guide)를 들고 영국 각지의 철도 연선을 여행하며 21세기의 달라진 사회상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대체로 여행 쪽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종종 철도 쪽에 초점을 맞춘 에피소드도 있어서 덕력 충전에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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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에 첫 방영한 이후 매년 1월에 1개 시즌이 방영되고 있다. 각 시즌당 5개 여정이 각 5편씩 총 25편으로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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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오프로 유럽 대륙의 철도로 여행하는 Great Continental Railway Journeys가 있다.
  
 
[[분류:텔레비전 방송 프로그램]] [[분류:영국의 방송]]
 
[[분류:텔레비전 방송 프로그램]] [[분류:영국의 방송]]

2016년 1월 8일 (금) 15:51 판

Great British Railway Journeys(영국 철도 기행)은 영국방송협회에서 2010년부터 방송중인 여행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사회자는 전 고용부 및 국방부 장관이자 국회의원인 마이클 포틸리오(Michael Portilio)가 맡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조지 브래드쇼(George Bradshaw)의 19세기 철도 여행 책자인 『브래드쇼 가이드』(Bradshaw's Guide)를 들고 영국 각지의 철도 연선을 여행하며 21세기의 달라진 사회상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대체로 여행 쪽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종종 철도 쪽에 초점을 맞춘 에피소드도 있어서 덕력 충전에 유용하다.

2010년 1월에 첫 방영한 이후 매년 1월에 1개 시즌이 방영되고 있다. 각 시즌당 5개 여정이 각 5편씩 총 25편으로 제작된다.

스핀오프로 유럽 대륙의 철도로 여행하는 Great Continental Railway Journeys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