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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레땅뿌르국'''(—國)은 열대 지방에 소재한 것으로 추정되는 [[공화제]] 국가이다. 2009년에 성립. 인구는 3명, 국가 수반은 [[대통령]]으로 현 대통령은 [[박영진]]이다. [[이종훈]], [[정태호]]가 국무위원인 것으로 추정되며, 국적 미상의 외국인 [[김기열]]이 거주한다. 사교육 문제, 부동산 문제 등 현대 시민국가의 제반 문제를 손쉽게 해결한다. 사회 문제는 회의를 통해 평화적이고 민주적으로 해결되는 등, 모범적인 민주국가의 사례로 널리 알려져 있다.
 
'''뿌레땅뿌르국'''(—國)은 열대 지방에 소재한 것으로 추정되는 [[공화제]] 국가이다. 2009년에 성립. 인구는 3명, 국가 수반은 [[대통령]]으로 현 대통령은 [[박영진]]이다. [[이종훈]], [[정태호]]가 국무위원인 것으로 추정되며, 국적 미상의 외국인 [[김기열]]이 거주한다. 사교육 문제, 부동산 문제 등 현대 시민국가의 제반 문제를 손쉽게 해결한다. 사회 문제는 회의를 통해 평화적이고 민주적으로 해결되는 등, 모범적인 민주국가의 사례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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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레땅뿌르국(—國)은 열대 지방에 소재한 것으로 추정되는 공화제 국가이다. 2009년에 성립. 인구는 3명, 국가 수반은 대통령으로 현 대통령은 박영진이다. 이종훈, 정태호가 국무위원인 것으로 추정되며, 국적 미상의 외국인 김기열이 거주한다. 사교육 문제, 부동산 문제 등 현대 시민국가의 제반 문제를 손쉽게 해결한다. 사회 문제는 회의를 통해 평화적이고 민주적으로 해결되는 등, 모범적인 민주국가의 사례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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