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대학교 개교 제10주년 및 전서 개설 제8주년 - 내년에도 만나요~ 제발~ 이제는 평창입니다
멸치(Anchovy)는 멸치과의 소형 어류이다.
한국에서는 말려서 조미료로 쓰기도 하고, 볶아서 반찬으로 먹기도 한다. 살아있는 멸치를 멸치회로 먹기도 하지만, 멸치가 성질이 급해 잡으면 오래 버티지 못하고 쉬이 죽어 흔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