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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학회 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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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1992년]]에 『한국형법Ⅰ(총론 상)』과 『한국형법Ⅱ(총론 하)』를 펴내고, 1994년]]에는『한국형법Ⅲ(각론 상)』·『한국형법Ⅳ(각론 중)』을, 1995년]]에는 『한국형법Ⅴ(각론 하)』를 펴냈다. 총론 두 권은 총 1526면이고, 각론 세 권은 1952면으로 총·각론을 합쳐 ‘3478면의 초초대작’<ref>『한국의 학술연구-법학』, 학술원간행물편찬위원회, 2003년. 해당 평은 형법편을 저술한 김종원 교수의 평.</ref>이라는 평을 받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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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14일 (월) 22:19 판
김일수(金日秀, 1946년]] 8월 ~ )는 대한민국의 형법학자이다. 강원도 강릉시에서 태어났다.
1965년]]에 강릉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 차석으로 입학했다.
1970년]]에 사법시험에 합격하였으나, 아버지가 한국전쟁 당시 인민군에 부역한 경력때문에 임용되지 못했다.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변호사로 개업했다. 1973년]] 9월에 고려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에 입학하여, 1976년]] 2월에 석사과정을 마쳤다. 이후 박사과정 등록 후 독일의 아데나우어 장학재단의 도움을 받아 독일로 떠났다. 1983년]]에 독일의 뮌헨 대학교에서 클라우스 록신(Claus Roxin) 교수에게 수학하고, 논문 「형법에 있어서의 인간존엄의 의미」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고려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1992년]]에 『한국형법Ⅰ(총론 상)』과 『한국형법Ⅱ(총론 하)』를 펴내고, 1994년]]에는『한국형법Ⅲ(각론 상)』·『한국형법Ⅳ(각론 중)』을, 1995년]]에는 『한국형법Ⅴ(각론 하)』를 펴냈다. 총론 두 권은 총 1526면이고, 각론 세 권은 1952면으로 총·각론을 합쳐 ‘3478면의 초초대작’[1]이라는 평을 받았다.
주석
- ↑ 『한국의 학술연구-법학』, 학술원간행물편찬위원회, 2003년. 해당 평은 형법편을 저술한 김종원 교수의 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