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대학교 개교 제10주년 및 전서 개설 제8주년 - 내년에도 만나요~ 제발~
이제는 평창입니다

전서:트리비아의 샘

농담학회 전서
야옹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4월 1일 (금) 11:5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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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비아의 샘은 아직 문서로 등록하기엔 부족한 잡학을 싣는 곳입니다. 언젠가 모이고 모이면 문서가 되겠지...

  • 토마토와 딸기는 과일이 아니라 채소입니다. 야옹 2010년 1월 25일 (월) 22:36 (UTC)
  • 원자량의 기준은 본디 1H였으나 12C로 바뀌었습니다.(출처필요) Tigger10 2010년 1월 26일 (화) 04:14 (UTC)
    • 돌턴은 원자량의 기순으로 수소원자를 삼았고, 현대적의미의 원자량은 16O의 원자량을 16으로 하여 계산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후 12C로 기준이 바뀌었습니다.Tigger10 2010년 2월 4일 (목) 14:00 (UTC)
  • 소듐, 포타슘, 등 원자기호가 원소의 영문명과 맞지 않는 원소의 이름은 라틴어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야옹 2010년 1월 27일 (수) 19:43 (UTC)
  • 농담대학교 교원 가운데 박사학위 소지자는 1명 뿐입니다.  / 2010년 2월 11일 (목) 17:57 (UTC)
  • 미국에서 진정한 의미의 보통선거는 1970년대가 지나서야 실시될 수 있었습니다. 야옹 2010년 2월 2일 (화) 21:35 (UTC)
  • 흔히 체중을 킬로그램의 단위로 이야기하나, 킬로그램은 무게의 단위가 아니라 질량의 단위입니다. 무게의 단위는 뉴튼입니다. 야옹 2010년 2월 27일 (토) 02:15 (UTC)
  • 뉴턴의 운동 법칙은 사실 완벽한 법칙이 아닙니다. Tigger10 2010년 2월 27일 (토) 19:42 (UTC)
  • 질량에는 관성 질량과 중력 질량이 있습니다. 이 둘은 전혀 다른 개념이며, 현대의 실험 결과에 따르면 10^-11 단위로 같습니다. Tigger10 2010년 2월 27일 (토) 19:42 (UTC)
  • 화학 결합의 종류를 나타내는 [math]\sigma, \phi, \delta[/math]는 각각 해당 결합에 참여하는 원자 오비탈인 s 오비탈, p 오비탈, d 오비탈의 이름에서 나온 것이며, spdf 오비탈은 각각 sharp principle diffuse fundamental의 약자입니다. 이는 분광학에서 나온 용어로, 금속 원소의 선 스펙트럼을 분석할때 sharp와 diffuse는 그 peak의 모양에서, principle은 peak이 크기 때문에, fundamental은 리드베리 식과 거의 일치하는 선에 붙인 이름으로, 현재는 별 의미가 없어 원자 오비탈의 각운동량을 나타내는 번호로 사용합니다. [1] f오비탈 이후는 g,h,i로 이어집니다.참고 Tigger10 2010년 3월 10일 (수) 16:45 (UTC)
  • 노벨상 수상 당시 가장 어렸던 사람은 윌리엄 로렌스 브래그(아들 브래그) 로 태어난 지 25 년 254일 만에 노벨상을 받았습니다. Tigger10 2010년 3월 15일 (월) 05:29 (UTC)
  • Dirac unit은 얼마나 많이 말을 하는지를 나타내는 단위로 1 Dirac = 1words/hour입니다. 참고 Tigger10 2010년 4월 19일 (월) 03:55 (UTC)
  • Tu-144콩코드로 시작된 초음속 비행은 경제성이 없어, 보잉 2707과 록히드 L-2000은 개발이 취소되었습니다. 야옹 2010년 4월 19일 (월) 04:43 (UTC)
  • 영국의 BBC 뮤직이 루트비히 판 베토벤교향곡 제9번 『합창』의 대표적 음반 8종의 연주 속도를 비교해 본 결과, 빌헬름 푸르트벵글러의 바이로이트 축제 관현악단 연주가 74분 29로 가장 느렸고, 존 엘리어트 가디너의 낭만과 혁명 관현악단이 59분 43초로 가장 빨랐습니다. Tigger10 2010년 4월 20일 (화) 11:04 (UTC)
  • ‘1307년 11월 18일, 빌헬름 텔이 석궁으로 자기 아들의 머리 위에 올린 사과를 맞추었습니다.’ 하지만 이 문장에서 진실은 하나도 없습니다. 빌헬름 텔은 전설 속의 인물입니다. --야옹 (토론) 2016년 3월 31일 (목) 22:07 (KST)
  • 영미권의 “School of (Liberal) Arts and Science”는 예술·과학대학이 아니라 문리과대학입니다. 한국의 사회과학대학·문과대학·자연과학대학을 합친 개념으로, 설치된 많은 대학교에서 가장 큰 단과대학이기도 합니다. 야옹 (토론) 2016년 4월 1일 (금) 11:50 (KST)
  1. Introduction to Modern Optics, Grant R. Fowles